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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현민을 위해 오락실에 간 안정환-최용수-배정남-한현민은 펌프 기계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과거 유행했던 펌프 기계를 보자 안정환-최용수가 배정남-한현민에게 펌프를 해보라고 부추긴 것. 이에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국민픽송 워너원의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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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압권인 것은 컨트롤 불가한 두 사람의 사지육신이었다고. 톱모델로 런웨이를 날아다니며 장악했던 두 사람이지만 펌프 위에서는 한없이 허술하고 삐걱대는 몸짓으로 폭소를 자아낸 것. 특히 긴 팔과 다리가 허공을 불규칙적으로 휘저어지는 모습이 길거리의 풍선 인형을 연상케 했다고. 더욱이 두 사람은 한 템포 늦게 왔다 갔다 하는 발동작으로 또 한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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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은 오늘(26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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