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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엔은 애교 폭발부터 섹시 카리스마까지, 극과 극의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엔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본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해사한 그의 미소가 꽃보다 아름다운 가운데 자체 조명 효과를 톡톡히 하며 주변을 환히 밝힌다. 이어 엔이 손으로 귀를 쫑긋 세워 보이며 애교를 보이는 중. 초롱초롱한 엔의 눈망울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이는 엔이 홍빈에게 자신이 설계한 태국 여행의 후기를 물어 본 모습. 이야기 안하고는 못 베기게끔 하는 엔의 애교에 과연 홍빈이 어떤 후기를 전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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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엔은 카메라 안팎에서 버라이어티한 모습으로 송끄란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고. 엔은 빠이에서 송끄란 축제가 벌어지는 치앙마이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축제를 즐길 생각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송끄란 축제의 화끈한 열기에 제대로 취해 몸을 사리지 않으며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즐기는 엔의 모습에 스튜디오 분위기 역시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홍빈이 "평소에 보지 못했던 엔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엔의 불꽃 폭주를 기대해달라"고 전해 '해외 축제를 즐기는 여행' 특집 마지막 편에 기대감이 더욱 증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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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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