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솜블리' 다솜의 반전 일상이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싱글라이프' 3년 차 다솜의 일상이 그려졌다.
다솜의 일상은 셀프 마사지로 시작됐다.
간단한 메이크업 후 피자, 젤리, 쿠키를 챙긴 뒤 어딘가로 향하는 다솜.
이때부터 아재미 가득한 반전이 펼쳐졌다. 나홀로 북한산 등반에 나선 것.
정상에서 피자를 먹으며 행복감을 표한 다솜의 점심 메뉴는 닭백숙이었다. 박나래는 "먹을 줄 안다"며 입맛을 다시기도.
한편 다솜은 역사와 주식에 관심을 보였다.
진보와 보수의 차이에 대해서부터 시작된 호기심을 책으로 배우며 공부해왔다는 다솜.
그는 "내 또래 친구들은 다 그런 시간을 가졌는데 나는 18세에 데뷔해서 그러지 못했다"며 조금 늦은 만큼 내면을 채우고자 독서를 시작했다.
또 절친과 함께 주식 전문용어로 이야기를 나누고 주식 강좌를 챙겨보는 등 '프로 주식러'의 모습도 선보였다.
아재미 마무리는 위스키에 라면이었다.
자신의 영상을 본 다솜은 "내가 이렇게 아저씨 인 줄은 몰랐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선보였던 씨스타 다솜, 배우 다솜이 아닌 26살 김다솜의 모습은 말 그대로 반전 가득했다.
친근감 가득했던 그녀의 일상은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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