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늘(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7연승으로 가왕 랭킹 2위에 오른 '동방불패'가 새로운 복면 가수들과 대결한다.
지난주 막강한 라이벌 '피카소' 지세희를 꺾고 임재범의 '사랑'으로 다시 한 번 왕좌를 지킨 '동방불패'는 "놀랄만한 노래를 선곡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여성 가왕 랭킹 1위이자 전체 가왕 랭킹 2위에 안착한 '동방불패'가 만약 이번 대결에서 또 승리하고 8연승을 이루게 된다면, 그는 9연승을 달성한 가왕 하현우의 기록에 도전하게 된다.
김구라는 "거의 넉 달 동안 가왕과 동고동락하고 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으면 싫증이 날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해 스튜디오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동방불패'의 질주를 막기 위해 새롭게 출격한 도전자들 역시 "왕비처럼 우아한 음색을 가졌다", "숨이 막힐 정도로 뜨거운 목소리다" 등의 호평을 받은 실력파들이기 때문에 과연 '동방불패'가 8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고 기록을 향해 질주하는 가왕 '동방불패'와 이에 반기를 드는 강력한 도전자들의 무대는 오늘(27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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