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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는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처음으로 야구 종목 출전을 꿈꾸고 있다. 아시아야구연맹(BFA)은 참가 희망국에 모두 출전권을 부여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 라오스의 아시안게임 출전도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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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사장은 "긴 시간 동안 라오스 선수들이 캠프를 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화성시에 감사드린다"면서 "야구단 초창기부터 함께 해온 임재원 야구단장과 전준용 부장, 헐크파운데이션 김상욱 홍보팀장이 22일간 함께 동행한다. 각자 직업이 있는 분들이고 보수도 드리지 못함에도 헌신적인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있어 이 일이 가능했다. 또 일일이 열거하진 못하지만 도와주신 수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라오스의 한국 전지훈련에 도움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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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사장은 라오스에 야구를 전파하는데도 힘을 쏟고 있지만 아마추어 야구팀을 찾아가 재능기부를 하고 피칭 머신을 기증하는 등 한국 아마추어야구 육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의미있는 곳을 찾아 강연을 통해 자신의 좌우명이기도 한 'Never Ever Give Up(절대 포기하지 말라)'의 정신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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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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