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홈런 4방과 불펜 투수들의 호투를 발판으로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이끌었다.
KT는 2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대7로 승리했다.
KT 선발 주 권은 3⅓이닝 8안타 2볼넷 1사구 1탈삼진 6실점으로 조기강판됐다. 하지만 이후 류희운 이종혁 심재민 엄상백 김재윤 등 불펜 투수들이 단 1실점만 하며 호투해 팀 승리를 지켰다.
경기 후 김진욱 감독은 "선발 투수의 조기 강판 속에 불펜 투수들이 상대 타선을 잘 막았고 박경수 강백호 오태곤의 홈런이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진영의 결승타를 비롯해 경기 후반 역전할 수 있는 타선의 힘을 보였다. 3연속 위닝시리즈를 펼친 선수들과 열광적으로 응원해준 홈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수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