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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장훈은 "미국에서 원룸에서 처가살이를 하셨다고 들었다. 그때 이루가 생겼다는데 어떻게 된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태진아는 "처가라고 들어갔는데 방이 하나더라. 중간에 커튼을 치고 생활했다. 한쪽에 장모라 아내가 다른 한쪽에 내가 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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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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