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태진아가 처가살이 시절 커튼으로 구분해 살았던 어려웠던 때를 회상했다.
27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트로트 원로 가수 태진아가 스페셜MC로 출연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서장훈은 "미국에서 원룸에서 처가살이를 하셨다고 들었다. 그때 이루가 생겼다는데 어떻게 된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태진아는 "처가라고 들어갔는데 방이 하나더라. 중간에 커튼을 치고 생활했다. 한쪽에 장모라 아내가 다른 한쪽에 내가 잤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또 다시 "그런데 이루가 그때 생겼다고 하는데"라고 재차 물었고, 태진아가 우물쭈물하자 신동엽은 "그러니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냐"고 말해 엄마들의 박장대소를 이끌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야외 결혼식 꽃장식 비용만 1000만원...신지♥문원, 견적 받고 깜짝 "재활용 안 되냐"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코드쿤스트 측, 8년 열애 여친과 결별설 "아티스트 사생활, 확인불가" -
“이틀 전 함께 찜질방 갔는데 충격”..故 강수연 마지막 기억 떠올린 이용녀 (당신이 아픈 사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3.[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
- 4.손흥민 이미 월드컵 끝났는데...'국민 영웅' 등극한 '쏘니 동료' 유스타키오, BBC도 대서특필 "희생과 헌신의 결실" 극찬
- 5."이미 美구단에서 제안 들어오고 있어"…김도영 에이전트 깜짝 공개→"안면트고 눈여겨 보는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