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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슈퍼 포뮬러 주니어(S-FJ)는 일본 포뮬러 시리즈 가운데 최대 참가규모로, 본격적으로 포뮬러 클래스에 진입하기 전 1600㏄급의 엔트리급 대회이기에 영건 드라이버들이 대거 참가한다. 19명의 레이서가 참가하는데 이 가운데 일본에서 활동중인 안현준을 비롯해 4명의 한국 선수가 함께 나선다. 국내에서 보기드문 포뮬러 레이스라는 점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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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의 특색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지난 2014년 시도된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부터 출발했다. 한국과 중국이 시작한 교류에 일본이 합류하면서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한중일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대회를 치러졌고 지난해부터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범위가 확장됐다. 특히 신청한 관람객들이 서킷에서 경주차 탑승을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인 '택시타임'의 경우 이번에는 대회 특성에 맞게 드리프트로 실시돼 더욱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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