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의 멀티홈런을 앞세운 비쟁이 파라다이스가 16강에 올랐다.
비쟁이 파라다이스는 27일 경기도 평택 하츠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벽산·하츠 인비테이셔널 전국사회인야구대회 32강전에서 단대무적야구단을 11대3으로 제압했다. 3번 타자 김태완이 1,2회 연타석 홈런을 때려내는 대활약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단대무적야구단도 5회 박성빈의 홈런으로 추격을 시도했으나 상대의 힘에 눌렸다.
다져스패밀리는 3안타를 몰아친 8번 한석희의 깜짝 활약을 앞세워 오산크로즈야구단을 14대4로 꺾었다. 경기가 진행된 4회까지 다져스패밀리는 13안타, 오산크로즈야구단은 6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16일 경기에선 DK타이거즈가 엔지니어스르 11대3으로 물리쳤다. 또 아웃사이더는 나인가이즈에 12대0 완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2일 개그콘서트야구단-LG전자 LG모바일야구단전으로 16강전에 들어간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제2회 벽산·하츠 인비테이셔널 전국사회인야구대회 32강전 결과
26일
DK타이거즈 11-3 엔지니어스
아웃사이더 12-0 나인가이즈
27일
다져스패밀리 14-4 오산크로즈야구단
비쟁이 파라다이스 11-3 단대무적야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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