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신예 배우 이도겸이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마이 엑스 다이어리(My Ex Diary)'에서 보나(정이서 분)의 첫 남자친구인 '강민'으로 분한 이도겸이 몰입도 높은 현실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 것.
전혀 다른 두 남자와의 캠퍼스 연애를 회상, 이후 현재에서 과거의 남자친구와 재회하면서 성장해가는 청춘 연애 드라마 '마이 엑스 다이어리'. 이 작품에서 이도겸은 모태솔로 순수남의 서툰 첫 연애 모습부터 구 남자친구와 아찔한 재회의 모습까지, 캐릭터의 과거와 현재를 실감 나게 그려냈다.
또한, 과거에서는 '모태솔로'의 첫 연애인 만큼 귀엽게 얼굴을 붉히며 막 사랑을 시작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현재에서는 먼저 이야기를 꺼내고 질문을 던지는 조금은 편안한 구 남자친구의 다정다감 매력을 발산하는 등 시간이 흐른 만큼 설렘 포인트에도 차이점을 두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구 여자친구인 보나와 다시 재회한 강민의 미묘한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이도겸의 감정 연기는 스토리에 현실감을 부여하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여기에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명대사와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을 더욱 두근거리게 만들기도.
이처럼 이도겸은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홀리며 제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맨몸의 소방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다수의 작품을 거쳐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온 그의 노력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한편, '마이 엑스 다이어리'를 마친 이도겸은 7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 '방철수' 역으로 출연을 확정, 떠오르는 신예답게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