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갖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부산대와 함께하는 '효원한마당' 매치데이를 개최한다. 이날 사직구장에서는 부산대 학생 및 교수, 직원, 동문 등 5000여명이 단체 관람 및 응원전을 펼친다. 이들은 응원 문구와 현수막을 준비했으며, 경기 중 전광판과 영상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학 발전에 기여해온 부산시민 200여명도 초청된다. 이날 경기에선 부산대 음악학과 학생 3명이 애국가를 부르며, 전호완 부산대 총장과 황민우 총학생회장이 각각 시구, 시타를 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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