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준호가 일본서 6년 연속 여름 앨범 발매 및 투어를 이어간다. 아울러 여름 투어의 부도칸, 오사카성 홀 추가 공연도 발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준호가 7월 11일 일본 미니 7집 '想像(상상)'을 발표한다. 이 앨범에서는 준호의 아티스트적인 면모와 함께 새로운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 "준호가 올여름 일본서 진행할 투어는 'JUNHO (From 2PM) Solo Tour 2018 'Flash Light''로 확정됐다"면서 "기존 공개된 일정에 8월 20일과 21일 '일본 공연의 성지' 부도칸, 9월 4일과 5일 오사카성 홀에서 투어 파이널 아레나 추가 공연도 결정됐다"고 덧붙였다.
준호는 2013년부터 일본서 매 여름 솔로 음반 발매와 투어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7월에도 현지서 5번째 솔로 미니앨범 '2017 S/S'를 발매하고 전국 6개 도시 14회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만났다. 또 올 1월에는 미니 6집 '윈터 슬립(Winter Sleep)' 발매와 함께 현지 데뷔 후 처음으로 5개 도시, 9회 공연의 겨울 솔로 투어까지 마치며 '솔로 아티스트' 준호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겨울 솔로 투어의 파이널 무대인 부도칸 공연서 준호는 2018년에도 6년 연속으로 여름 투어를 진행한다는 정보와 함께 6월 30일과 7월 1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7월 4~5일 오사카, 10~11일 도쿄, 13~14일 후쿠오카를 거쳐 21일 삿포로까지 이어지는 투어 일정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부도칸과 오사카 성 홀 공연까지 추가되면서 준호는 올여름에도 5개 도시 13회 공연으로 현지 팬들에게 '여름 남자' 준호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게 됐다. 특히 추가된 부도칸 및 오사카 성 홀 4회 공연은 1만명 이상 수용 가능한 아레나 무대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준호가 현지서 K팝을 대표하는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준호는 국내에서는 올해 1월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이어 현재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주연을 맡아 물오른 연기력을 과시하며 연기자로 완벽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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