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붐, 샘 오취리, 유재환이 의기투합한 새 예능 '방판소년단'이 론칭을 앞두고 있다.
'방판소년단'은 제목 그대로 '방문 판매하러 다니는 소년단'을 줄인 말이다. 반품 없는 완벽한 쇼핑을 위해 추억의 '방문판매'가 돌아온 컨셉으로, 연예인 출연자들이 방문 판매단이 되어 소비자의 집으로 찾아가 직접 방문 판매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붐, 샘 오취리, 유재환이 방문판매 소년단으로 활약한다.
'방판소년단'은 집에서도 손쉽게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의 쇼핑 스트레스를 줄이고, 반품비를 아껴주겠다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어떻게 고객에게 다가가서 판매까지 완수할 수 있을 지와, 방문 판매를 시도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난관들을 헤쳐나가는 부분이 하나의 시청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첫 녹화를 마친 '방판소년단'은 "이렇게 직접 방문을 하며 물건을 파는 기쁨이 생각보다 컸다"며 "특히 구매할 것 같지 않은 어려운 고객을 설득하여 판매로 이어지는 순간엔 성취감이 매우 컸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들은 첫 녹화 때부터 최고의 케미를 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가장 맏형인 붐은 물건을 팔기 위해 스스로 상황극을 펼치며 안 사고는 못 배길 말솜씨를 선보였고, 유재환은 아부와 칭찬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반면, 샘 오취리는 예상을 뛰어넘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특유의 능청스런 행동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제품 회사 대표에게 전화를 해 대표한테 역으로 팔아보는 등 방문 판매자로서의 열정을 어필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SBS플러스의 모바일 전용 채널인 '한뼘TV'에서 제작하는 '방판소년단'은 6월 4일(월) 네이버tv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5일(화) 한뼘TV의 SNS, 유튜브, GOM 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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