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주목할 만한 선수다."
카를로스 타보라 온두라스 감독은 완패에도 태연함을 찾으려는 기색이 역력했다.
온두라스는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한국의 러시아월드컵 본선 대비 평가전 상대로 나서 0대2로 완패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한국(61위)에 2계단 앞선 온두라스라 적당한 평가전 상대가 될 것이란 기대는 경기 초반부터 무너졌다.
온두라스는 좀처럼 라인을 끌어올리지 않으며 수비축구로 일관했다. 여기에 말렸는지 한국은 공세를 퍼부었지만 좀처럼 상대의 허점을 파고들지 못했다. 결국 후반 들어 체력적인 우위를 앞세운 한국의 끊임없는 공세에 무너지기 시작했다.
경기가 끝난 뒤 타보라 감독은 "온두라스가 그렇게 부족하지 않았다. 격려해주고 싶다"면서 이승우에 대한 호평을 덧붙였다.
-경기 소감과 한국에 대한 평가.
팽팽한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한국에 대한 평가에 앞서 온두라스에 대해 말을 하고 싶다. 이전에 훈련이나 전략적으로 부족함이 없었지만 한국에 대한 대비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온두라스 우리팀에 격려를 해주고 싶다.
-원거리 원정이라 선수들 체력적 부담이 있었나.
거리도 상당히 멀었고 피로가 누적된 측면이 있었다.
-이승우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이승우는 다른 노련한 선수 못지 ?方 좋은 기량을 펼쳐줘서 주목할 선수라 생각한다.
대구=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