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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해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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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맴버로 처음 시작했는데 흥민이형하고 많은 이야기를 했고 긍정적이었다. 앞으로 더 잘 맞춰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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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는 오늘 경기 보여줬듯이 잘했다. 앞으로 더 팀에 역할을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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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많은 형들이 들어와 분위기를 바꿨고 골도 넣으며 분위기를 잘 만들었다.
문선민이형이 오면서 활력소 같은 역할을 해줬다. 선민이형 데뷔골도 축하하고 좋은 모습이었다.
-자신감이 붙었나.
온두라스라는 팀이 월드컵에 나가지 않지만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승리였다. 대구=박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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