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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특히 '1박 2일' 오프닝 퇴근 복불복을 걸고 짜릿한 명승부를 펼친 제작진과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안방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이는 사전에 계획된 것이 아닌 100% 리얼 상황으로 제작진 초유의 빅딜 제안에 멤버들 모두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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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션 공개와 함께 스태프들이 내지르는 돌고래 함성이 현장을 압도했고 멤버들 또한 유일용 PD의 손짓보다 날카로운 독수리 눈매와 리드리미컬한 고갯짓으로 무조건 미션에 성공하고 말겠다는 의지를 활활 불태워 '참참참' 결과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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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차재' 차태현의 성공을 발판으로 멤버들의 사기는 대기권을 뚫을 만큼 상승했고 여기에 멤버들의 성공을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스태프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까지 더해져 시청자 모두 멤버들의 미션 성공을 두 손 꼭 잡고 응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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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특히 멤버들 각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속마음 만장일치'가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질문한 물음에 각자 생각한 멤버의 이름을 적는 것으로 전원 일치해야 해변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 과정에서 여섯 멤버들의 리얼 형제 케미를 엿볼 수 있었던 동시에 김종민-윤동구의 뜻하지 않은 브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미소를 광대까지 끌어올렸다. 이에 본의 아니게 서먹하다고 지목 당한 두 사람이 이번 여행을 통해 어떤 색다른 브로맨스를 보여줄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하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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