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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씨는 범행 두 시간 뒤 인근 파출소로 가 자수했으며, 범행에 쓴 흉기도 경찰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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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찰은 강씨가 층간소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고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둘렀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벌였다. 하지만 강씨의 가구에서 민원이 제기된 사실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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