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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은 2015년 2세 연하의 IT 벤처 사업가와 결혼한 바 있다. 당시 그는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 "만난 지 한달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3번째 만남에 진지하게 만나자고 하더라. 나이도 어리지 않아서 몇 번 안 만났기 때문에 돌려서 거절했는데 손을 잡더라. '우리는 결혼할 것 같아'라고 했다"며 "만난 지 한달 반 만에 부모님께 상견례를 해야겠다고 했다. 결혼은 만난지 4달 반 만에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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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은 2002년 영화 '하얀 방'으로 데뷔,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복면달호', 드라마 '신입사원' '천사의 유혹' '동이' '가족의 탄생'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죽어야 사는 남자'와 '화유기'에 연달아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천사의 유혹'으로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루비반지'로 KBS 연기대상 일일극부문 우수연기상, '죽어야 사는 남자'로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는 등 악녀 연기에서 큰 활약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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