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위키미키 김도연의 서머 뷰티 화보가 '엘르' 6월호에 공개됐다.
그동안 성숙하고 도회적인 메이크업으로 등장했던 기존 메이블린 뉴욕의 광고 이미지들과는 달리, 이번 엘르 화보에서는 화장기 없는 맑고 깨끗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진짜 스무 살의 얼굴을 보여줬다.
김도연은 스무살다운 생기와 싱그러운 여름 무드를 한껏 뽐냈다.
주근깨가 그대로 비쳐 보일 만큼 커버를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흠 잡을 데 없는 피부결을 선보여 현장 스탭들로부터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이자 뷰티 프로그램 MC다운 면모를 함께 엿볼 수 있었다.
"자신의 자연스런 얼굴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콤플렉스만 살짝 보완하는 게 제일 예쁜 것 같아요."라며 미니멀한 메이크업을 좋아한다고 말한 것. 실제 스케줄이 없을 땐 자외선 차단제까지 바른 뒤 컨실러로 다크서클만 살짝 커버하고 레드 립만 포인트로 바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김도연은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달라는 질문에 "지금보다 더 성숙해지고 더 단단해져서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희망이 되고 힘이 됐으면 해요."라고 말하며 스무살 소녀의 당찬 포부를 보여줬다.
메이블린 뉴욕과 함께 한 김도연의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6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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