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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네 시골 순경은 파출소 소장, 멘토 경사 두 명을 모두 자신들의 숙소로 초대했다. 야근 당번인 신현준 순경을 제외한 세 순경은 퇴근길에 장을 보며 손님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한다. '밥 잘 해주는 예쁜 형아' 이정진의 진두지휘 아래 오대환 순경과 이청아 순경은 손님들에게 내놓을 음식을 만들었다. 삼겹살 볶음, 각종 쌈채소 등 맛있는 저녁 식탁을 완성한 시골 순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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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은 이청아에게 지금까지 경찰 생활을 하며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건넸다. 이청아는 진지한 표정으로 고민하다 입을 열었다. 이청아의 대답에 오빠 순경들은 물론 경찰 동료들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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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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