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긍정요정 김보라로 활약 중인 하연수의 열일 현장이 포착됐다.
통통 튀는 청춘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리치맨'(연출 민두식/극본 황조윤·박정예/제작 iHQ)에서 김보라 역을 맡은 하연수가 시청자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캐릭터와 한 몸이 되어 팔색조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바생 복장을 한 풋풋한 모습과 요리에 열중하고 있는 하연수(김보라 역)가 담겼다. 극 중 김보라(하연수 분)는 매번 취업의 문턱에 좌절하면서도 알바를 병행하며 씩씩한 에너지를 뿜어냈던 바, 이를 연기하는 하연수 역시 촬영 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브이 포즈까지 취하는 등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매력으로 '현실 김보라'에 등극했다는 후문.
더불어 요리 중인 하연수의 모습은 특유의 사랑스러움에 단아한 매력을 더해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정조준 했다. 그 외에도 귀여운 술주정과 짠내 나는 고군분투까지 다채로운 면모들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하연수가 김보라와 찰떡 싱크로율을 이룬 이유에는 그녀의 빛나는 열연이 있었기 때문. 그녀는 극 초반 현실적인 취준생의 마음과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그려내 몰입도를 높였다.
또 이유찬(김준면 분)의 츤데레 면모에 심쿵하는 순간들을 리얼하게 표현, 사랑에 빠진 김보라의 감정을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하며 한층 설레는 로맨스를 완성시키고 있다.
'리치맨' 제작진은 "극 중 김보라와 똑 닮은 하연수의 긍정 에너지가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의 사기까지 북돋우고 있다. 앞으로 김준면과의 로맨스는 물론 '김분홍'과의 관계성을 통해 더 다양한 김보라의 모습들이 보일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를 만들어내고 있는 하연수의 열연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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