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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12년 5월 24일 발표한 첫 번째 싱글 앨범 'SUPER HERO(슈퍼 히어로)'를 통해 데뷔한 빅스의 6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그동안 함께해온 팬들과의 추억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데뷔 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구성된 색다른 세트 리스트부터 오직 라이브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발라드 퍼레이드에 고품격 솔로 퍼포먼스까지 3시간 넘게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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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크 섹시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Fantasy(판타지)' 'Love Me Do(럽 미 두)', 빅스만의 독특한 음악 색깔이 잘 드러난 '늪' '향(Scentist), 색다른 안무로 만나본 'Trigger(트리거)', 파격적인 판타지 비주얼로 발매 당시 화제를 모았던 'Hyde(하이드)' '사슬' 등 지난 6년간 선보인 명곡들이 시간을 뛰어넘으며 양일간 무대 위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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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명의 각기 다른 매력이 집중된 개별 퍼포먼스도 이번 공연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 첫 주자로 무대에 오른 라비는 화려한 랩의 진수를, 홍빈은 절도 넘치는 안무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레오는 섹시함과 관능미로 무장해 객석을 흔들었으며, 혁은 'Love Me Do(럽 미 두)'를 개성 강한 무대로 재해석했으며, 켄은 감미로우면서도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지막 주자 엔은 'Hyde(하이드)' 노래 분위기를 극대화시킨 환상의 춤 실력으로 콘서트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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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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