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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멕시코전이다. 한국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조별리그 강자 멕시코와 대결한다. 확인해야 할 것이 많다. 최종 23인에 합류할 선수 명단은 물론이고 수비 조직력도 점검해야 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최초 도입하는 '뉴 시스템' 활용법도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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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에 따르면 미디어트리뷴(기자석)에는 총 3명의 스태프가 앉을 수 있다. 메디컬 스태프 1명, 분석요원(코치 또는 분석관) 2명이다. 이들에게는 각각 헤드셋이 제공된다. 이 중 두 명에게는 노트북도 제공될 예정이다. 벤치에는 총 2개의 헤드셋과 태블릿PC 1대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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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전에는 미냐노 피지컬 코치와 전경준 코치, 채봉주 분석관이 기자석에 올라 그라운드 밖 첫 번째 모의고사를 치른다. 헤드셋이 신태용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꼼꼼히 확인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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