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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러시아월드컵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온두라스전은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닥뜨린 멕시코전의 가상 무대다. 또 KBS 메인 중계진 이영표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 조합이 첫 평가를 받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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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해설위원은 2014 브라질월드컵 당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패 여부를 맞혀 유명세를 탄 '점쟁이 문어'에 빗댄 '인간 문어'라는 별명 뿐만 아니라 '작두해설', '표스트라다무스'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다수의 경기결과와 스코어까지 맞추는 놀라운 정확성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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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광용 캐스터는 축구에 대한 전문성과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 분석가 스타일인 이영표 해설위원과 최강의 파트너로 손꼽힌다. 지난 2014년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첫 데뷔 호흡을 맞춘 바있는 이영표-이광용 조합은 당시 완벽 호흡으로 최강의 중계 케미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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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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