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평가전은 분위기를 '업' 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역대 대표팀은 본 무대에 앞서 국내 평가전을 통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앞선 두 차례 월드컵만 봐도 알 수 있다. 2010년과 2014년 대회 때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최종 평가전 겸 출정식을 진행했다.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가진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는 총 6만2209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브라질 대회를 앞두고는 튀니지와 겨뤘고, 5만7112명이 자리를 채웠다. 2002년 한-일월드컵 멤버인 현영민은 "평가전에서부터 분위기를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13년 만에 대구벌에서 태극전사 경기가 펼쳐진 날, 팬들이 제대로 응답했다. 평일, 그것도 월요일 오후에 열린 경기임에도 3만3252명이 찾아 '대~한민국'을 외쳤다. 팬들의 기를 제대로 받은 태극전사들은 손흥민(26·토트넘·잉글랜드)과 문선민(26·인천)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0 승리를 챙겼다. 선수단은 기분 좋은 기를 받고 러시아월드컵을 치를 수 있게 됐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