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브라질 미드필더 파비뉴(25)를 영입했다.
리버풀은 29일(한국시각) 파비뉴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총 이적료는 약 5000만유로에 달한다.
리버풀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일찌감치 파비뉴를 점 찍었다. 여름 이적 시장을 주시하던 리버풀은 가장 먼저 파비뉴를 영입했다. 파비뉴는 이번 월드컵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AS모나코에서 5시즌 동안 232경기를 뛰었으며, 31골을 기록했다.
파비뉴는 입단 확정 후 "이적으로 매우 기쁘다. 내가 항상 원했던 큰 팀이다. 리버풀의 기반 시설들은 특별하다. 이 곳의 역사에서 내 역사를 차?건歐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승을 위해 노력하고, 배우면서 성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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