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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런데 제가 직책을 대장을 맡았다. 우리 태현씨가 정보담당 세호씨가 보건담당 정남씨가 식사담당을 맡았다. 제가 생각지도 못한 많은 것들은 준비해왔더라"며 "지금은 과연 이들이 아니었으면 재가 다녀올 수 있었을까, 그 사막 한복판에서 어마어마한 한식을 매끼마다 먹을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더라. 어마어마한 인연이라는 생각이 들고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다. 분명히 이들은 낙오할거라 생각했는데 모두 모진 역경을 이겨내고 완주를 해주셔서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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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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