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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서 김태균은 "축구계에 메시가 있다면 개그계에는 지상렬 씨가 있다. 어제에 이어 개그계의 매시 지상렬 씨가 오셨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지상렬은 "혀 발전기 돌리러 왔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음이온을 먹고 산다"고 화려한 자기소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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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와 지상렬은 자타공인 애견인. 슬리피는 강아지 얼굴을 타투로 새길 정도며 지상렬은 강아지 티셔츠를 입고 와 애견인 면모를 뽐냈다. 지상렬은 "인연이라는 것이 있나 보다"고 놀라움을 표현하며 그를 자신이 사는 인천으로 초대했다. 그러나 슬리피가 "너무 멀다"고 답하자 지상렬은 "혓바닥이 시간차가 많네. 혓바닥이 멀미를 하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며 "한 번 인천에 와라. 복종 훈련좀 시키게"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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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은 방탄소년단을 그는 "방탄소년단은 애국자다. 연예인들도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연예인이 있다. 내가 가장 보고 싶은 연예인은 방탄소년단"이라며 슬리피를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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