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돌아온 샤이니가 모든 인터뷰에 故종현을 언급하며 뭉클함을 선사했다.
29일 방송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1년 8개월만에 컴백한 샤이니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온유는 '샤이니의 모든 노래 중에 가장 기억 남는 곡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곰곰히 생각하다 갑자기 '온 힘을 다해 뻗어도'라는 곡을 열창했다. 그 곡은 故종현의 작사곡.
이에 샤이니가 최근 선보인 콘서트 현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마지막 곡은 故종현과 함께였다. 네명의 멤버 뒤에 故종현이 함께 있는 모습 만으로 팬들의 눈물을 유발했다.
당시 온유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우리 다섯 멤버가 행복하게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팬들을 울컥하게 했다.
이를 지켜 본 키는 "우리의 활동 모두는 우리 형을 위한 것"이라며 "항상 함께 하고 있다"고 말하며 종현의 부재를 안타까워했다.
한편 네명의 멤버들은 '10년 전으로 돌아가도 샤이니 멤버가 될 것이냐'는 질문에 "이멤버라면 샤이니가 되겠다"고 입을 모으며 끈끈한 팀웍을 보여줬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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