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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은은 데뷔 12년 만에 싱글하우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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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은 외출 전까지 집에서 말 한마디를 하지 않았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음소거 한 거 아니냐" "ASMR 영상 같다" "묘하게 빠져든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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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의 집에 있는 냉장고와 식탁, 침대 등은 중고 물품들이 대부분이였다. 예은은 "예전부터 쓰던 것들을 쓰고있다. 아무 상관이 없다"면서 "남자로 태어났으면 장군감이였을 것 같다는 얘기들을 주변에서 많이들 하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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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서는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필라테스와 발레를 접목한 운동을 하고 있다는 예은은 "기구가 떨리면 그 위에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섞어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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