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1 대 100'에 출연한 '대박 가수' 황치열이 무명시절 힘들었던 생활을 고백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무명시절이 길었는데, 가장 힘들었던 건 언제였나?"라는 질문을 던지자 황치열은 "불과 4~5년 전 일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너무 켜고 싶었는데, 방이 너무 좁아서 그런 건 꿈도 못 꿨다"고 대답했다.
또 MC가 "그 시절에 5만 원 짜리 패딩하나로 겨울을 보내서 황크루지라는 별명이 붙었던 것으로 안다. 요즘도 그렇게 아끼며 사나?" 질문하자, 황치열은 "사람이 쉽게 변하지는 않는 것 같다. 물건 하나를 사는 데에도 한 달이 걸린다"며 황크루지의 건재함을 알렸다.
이어 황치열은 "사고 싶은 감정이 순간의 느낌인가 싶어서 계속 생각한다. 그렇게 미뤄도 계속 생각나면 사는데, 최근에 고민해서 산 게 공기청정기다. 오래 쓸 거니까 제대로 사고, 최저가로 사고 싶어서 계속 기다렸다"고 말해 100인을 웃음 짓게 했다.
과연 황치열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황치열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5월 29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