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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24일 두산 베어스와 홈 3연전도 뜨거웠다. 주중 경기인데도 22일, 24일 대전구장 1만3000석이 가득찼다. 만원 관중이 "최·강·한·화"를 외치고, "나는 행복합니다. 한화라서 행복합니다"를 소리높여 불렀다. 21일에도 만원에 가까운 1만2357명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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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구단 관계자는 "인천에 충청 출신이 많아 이전부터 다른 팀보다 한화 경기에 관중이 많았다. 최근 한화가 좋은 성적을 내면서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고 했다. 올 해 SK는 4차례 만원 관중을 기록했는데, 두 번은 상대팀이 롯데 자이언츠였다. 3월 24일 개막전, 5월 5일 어린이날 경기가 만원이었다. 두 경기 모두 집중도가 높은 특정일에 열린 경기라 지난 주말 한화전과 성격이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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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현재 한화는 원정 관중 1위팀이다. 원정 26경기에 총 39만8614명이 입장해 경기당 평균 1만5331명을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1만4798명), 두산(1만3507명), 롯데(1만2906명)가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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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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