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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은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잠시 휴-혼밥특공대'에서 개그맨 김준현과 문세윤, 김민경과 '혼밥특공대원'으로 활약 중이다. '혼밥특공대'는 '혼밥특공대원'이 '혼밥 현장'에 출동하는 장면을 담은 화면을 정식 스튜디오가 아닌 유민상 집에서 보면서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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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특공대' 1회부터 유민상의 집에서 녹화했는데 앞서 제작진이 의도한대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돼 유민상 집에서 계속 녹화가 진행되고 있다. 유민상의 집이 '혼밥특공대'를 위한 'MS스튜디오'로 자리 잡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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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유민상은 "조명감독이 녹화 전 색깔이 다른 LED 조명을 같은 색으로 맞춰 갈아줬다"며 예상치 못한 제작진의 서비스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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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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