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명민, 김인권, 혜리(걸스데이), 최우식 주연 액션 SF 영화 '물괴'(허종호 감독,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가 올해 추석 개봉을 확정했다.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두 줄의 괴이한 기록에서 시작된 '물괴'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최초의 크리쳐 무비로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역병을 품고 다니며 나라와 백성의 생명을 위협하는 물괴와 그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사투가 강렬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물괴'를 물리칠 이들에는 김명민, 김인권, 이혜리, 최우식이 함께 해 역대급 케미를 보여준다. 사극 장르에서 독보적인 강세를 보여왔던 김명민이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물괴'와 맞서는 윤겸 역할로, 김인권은 윤겸의 곁을 충직하게 지키는 수하 성한 역할로 변신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
첫 스크린 도전이자 최초의 사극 도전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혜리는 윤겸의 하나뿐인 딸 명으로 변신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활 액션에 도전, 놀라운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다. 최우식은 윤겸, 성한, 명과 함께 물괴를 수색하는 허 선전관 역으로 극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다. 여기에 박성웅, 박희순, 이경영까지 탄탄한 조연들이 가세해 묵직한 존재감을 전할 예정이다.
조선 최초의 크리쳐 무비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물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물괴와 맞서는 이들의 사투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재미와 스릴을 갖추고 추석 시장의 강력한 다크호스가 될 것이다. 북미, 유럽, 아시아 주요 국가에 선판매되며 해외에서 먼저 진가를 알아 본 '물괴'가 국내에서도 진가를 과시할 수 있을지 영화계 안팎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의 등장으로 위태로워진 조선과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김명민, 김인권, 이혜리, 박성웅, 박희순, 이경영, 최우식 등이 가세했고 '성난 변호사' '카운트다운'의 허종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19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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