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번 주 '영재발굴단'은 역사에 묻혀버린 사람들 이야기를 알리고 싶은 왕릉 박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역사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많았으나 '왕릉'을 좋아하는 학생은 처음이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조선왕릉'에 제대로 꽂혔다. 이번 주 주인공은 9살 강진솔 양. 진솔 양은 두발로 직접 찾아 가보고, 현장에서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왕릉공부를 했다. 이에 왕릉에 관한 지식은 누구와 견주어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심지어 왕릉 관련 책 속 오류까지 발견해낸다고 하여 제작진은 미션을 준비했다. 구분하기 힘든 수많은 '조선 왕릉'들을 사진만 보고 구분해내기. 과연 진솔 양은 왕릉박사 명예를 지킬 수 있을까?
진솔 양은 또한 조선 왕릉 주인공인 왕과 왕비들 이야기를 완전 정복했을 뿐만 아니라 500년 역사 조선왕실 가계도를 외우고 있다. 진솔 양이 이토록 왕릉과 조선왕실족보에까지 큰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역사에 묻혀버린 사람들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는 역사학자가 되고 싶어서라고 한다. 그 꿈을 응원하고자 '영재발굴단'에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왕릉으로 조선 역사를 그려내는 9살 왕릉박사 진솔 양 이야기는 5월 30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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