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디 마리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30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디 마리아가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과 수차례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올 여름 창조적인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고 있다. 디 마리아가 물망에 올랐다. 시메오네 감독은 여러차례 디 마리아에 대한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디 마리아는 지난 시즌 파리생제르맹에서 45경기에 출전해 21골을 넣었다.
디 마리아는 스페인 복귀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시메오네 감독이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이상적인 행선지로 여기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소집된 디 마리아는 러시아월드컵을 마친 후 미래를 결정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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