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씨야 출신 멤버들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가수 이보람은 30일 자신의 SNS에 "보는 내내 긴장하고 봤다. 너무 고생많았고 멋져. 최고야 울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보람은 씨야로 함께 했던 남규리-김연지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영화 '데자뷰' VIP 시사회를 방문해 남규리를 축하한 것.
이보람은 "언니 근데 꿈에 나올까봐 무서워. 그치만 두번세번 보러갈게"라며 "데자뷰 많이 사랑해주세요. 다들 꼭 보는 걸로. 무서움 주의"라고 덧붙였다.
세 사람이 함께 했던 걸그룹 씨야는 지난 2006년 데뷔, '여인의향기'-'미친사랑의노래'-'사랑의인사'-'결혼할까요'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지난 2009년 남규리가 탈퇴했고, 2011년 굿바이 앨범 '내겐 너무 멋진 그대'를 마지막으로 공식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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