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상윤이 이성경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었다.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의 이상윤이 그 동안 자신의 눈 앞에 자꾸만 나타났던 이성경이 왜 그래야만 했는지 그 비밀을 알게 되었다. 또한, 자신도 모르게 미카(이성경 분)에게 빠져버린 도하(이상윤 분)가 미카의 수명시계 고백으로 자신의 마음을 더욱더 확고하게 다지게 되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4회에서는 위험에 처한 미카를 몸을 던져가며 구한 도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성빈(태인호 분)의 환자가 삶에 불만을 가지고 진료실에 난입 해 흉기로 성빈을 협박했고, 이를 본 미카는 흉기를 뺏기 위해 손을 뻗었다. 찰나의 순간, 칼끝이 미카에게 스치려 하자 도하가 그 앞에 나서 칼을 막고 미카를 감싸 안은 채 쓰러지며 정신을 잃게 되었다. 이후 정신을 차린 도하는 다친 자신의 몸보다 미카를 먼저 걱정하며 도리어 화까지 내는 모습으로 미카를 향한 확고한 자신의 마음을 안방극장에까지 전했다. 이어 그 동안 자신에게 접근한 이유와 함께 수명시계 비밀을 고백하는 미카에게 "니가 뭐 때문에 내 옆에 있든. 그 이유 같은 거 상관없어 이제"라며 말하는 도하의 모습은 보는 이들 마음에 설레임을 가득 안겨 주기도. 하지만 엔딩은 다음 회를 향한 기대감과 함께 도하에게 생길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 시켰다. 우는 미카를 달래 듯 천천히 다가서는 도하의 목에 스르륵 한줄기 빛이 스쳐 지나갔기 때문. 이처럼 두 사람의 사랑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도하에게 비친 빛이 그에게 어떠한 앞날을 불러 올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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