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엠마 왓슨이 솔로가 됐다.
미국 생활·연예 매체 '피플' 등 다수 외신은 29일(현지시각) 엠마 왓슨과 배우 코드 오버스트리트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왓슨과 오버스트리트의 관계가 잘 안 풀렸다. 두 사람 모두 솔로가 됐다"고 밝혔다.
왓슨과 오버스트리트는 최근 미국 LA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6개월 만에 결국 결별하게 됐다. 매체는 "두 사람의 관계는 절대 오래갈 만한 것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왓슨은 SNS에서 연애 초창기부터 오버스트리트를 팔로우하지 않았다. 반면, 오버스트리트는 아직도 왓슨을 팔로우 중이다. 연예매체 '엘르'는 "오버스트리트는 전여자친구와 헤어졌을때 바로 SNS 언팔로우했다. 그런데 왓슨을 아직 팔로우하는 것을 보면 헤어졌어도 최소한의 애정은 남아있을지도 모른다"고 이색 분석을 내놨다.
코드 오버스트리트는 미국 인기 드라마 '글리' 시리즈에 출연한 꽃미남 배우다. 저스틴 비버와 닮은 꼴로도 알려졌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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