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톡투유2'의 첫 방송이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29일(화)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이하 '톡투유2')가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전국 유료가구 기준으로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3.4%를 기록했다. 분당시청률은 5.2%까지 올랐다.
'행복한가요 그대'라는 부제 타이틀과 함께 시작된 '톡투유2' 1회는 김제동, 소녀시대 유리, 정재찬 교수, 폴킴이 참여해 '요즘, 문득'이라는 주제로 청중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도중에는 게스트 이효리가 등장해 명불허전 예능감을 뽐냈다. 이효리는 "요즘 명언을 모으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역시 주제와 관련해 '아무 것도 없어도 인생이다'라는 메시지를 공유해 울림을 전했다.
5.2%까지 치솟은 최고의 1분은 폴킴이 본인의 노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부르는 장면. 김제동이 청중들을 상대로 폴킴에 대한 인지도를 확인한 후 "노래를 불러야 더 많은 사람이 너를 알아볼 것"이라며 폴킴에게 대표곡을 부를 것을 제안했다. 이윽고 폴킴이 노래를 시작하자, 감미로운 폴킴의 목소리에 흠뻑 빠져든 청중들이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당시 '폴킴'이 포탈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JTBC '톡투유2'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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