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단독 예능 프로그램 '슈퍼TV'가 시즌 2로 돌아온다.
슈퍼주니어는 오늘(30일) 오전 11시 '슈퍼TV' 공식 페이스북, 네이버 TV 채널,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슈퍼TV 2'의 티저 영상을 오픈, 시즌 1에 비해 달라진 포맷과 새로운 멤버 시원이 합류한 'SJ 예능 스펙'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두 편의 티저 영상 중 첫 번째 영상 '돌아온 슈퍼TV 2, 슈퍼주니어 VS 아이돌' 편에는 진행 중독자 이특, 명실상부 예능 대세 희철, 희로애락 발라더 예성, 신들린 순발력 신동, 만년 예능 기대주 은혁, 33살 예능 베이비 동해, 캡틴 코리아 시원까지 재치 넘치는 멤버 별 예능 스펙이 담겼으며, 두 번째 영상인 '14년을 떠돈 슈주의 행운의 편지는?' 편 또한, "이 편지는 2005년 11월 6일에 시작되어 14년 째 도착하지 않고 전 세계를 비행 중. 이 편지를 받은 사람은 무조건! 우리를 만나야 한다. 그렇게 14년을 떠돈 슈주 행운의 편지가 도착한 곳은?"이라는 내레이션으로 '슈퍼TV 2'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슈퍼주니어는 어제 오후 8시에 '슈주가 소개하는 슈퍼TV 시즌 2' 네이버 'V LIVE (V앱)'를 진행, '슈퍼TV 시즌2 - 왕좌의 게임'이라는 부제 아래 다양한 아이돌과 예능 대결을 펼치는 구도로 바뀐 포맷과 촬영 세트장을 직접 설명해 눈길을 모았으며, 이에 '슈퍼티비' 라는 검색어가 국내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TOP 5에 오르는 등 (30일 0시 기준) 본격적인 방송 전부터 '슈퍼TV 2'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실감케 했다.
앞서 '슈퍼TV'는 지난 1월 26일 첫 방송 이후,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018년 1월 4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색다른 포맷으로 돌아온 '슈퍼TV 2' 역시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슈퍼TV 2'는 오는 6월 7일 목요일 저녁 8시 채널 XtvN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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