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선수들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학교를 방문해 배식봉사 및 팬 사인회를 가졌다.
선수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광양백운고등학교, 순천 왕운중학교, 여수여자고등학교를 깜짝 방문했다. 주장 김영욱을 비롯해 최효진 한찬희 하태균 등 28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학교별로 배식팀과 사인회팀으로 나눠 활동했다. 배식팀은 급실실에서 선수들에게 직접 음식을 전달했고, 사인회팀는 체육관에 마련된 팬 사인회장에서 학생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기념 사진촬영을 하는 등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김영욱은 "학생들과 짧은 만남이었지만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남은 매월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학교방문 팬 스킨십활동을 비롯해 어린이집 일일체육교사, 경기장 견학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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