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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투표 도장 로고가 새겨진 '투표 티셔츠'를 입고 '내가 시장에 당선된다면', '웃기지 마세요', '내가 바라는 사회' 등의 주제로 투표와 사회를 향한 소신을 밝혔다. 본촬영 이후에는 '613 투표하고웃자' 캠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한 '투표티셔츠 패션필름' 촬영에도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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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버' 박수홍은 6월 13일만큼은 클럽이 아닌 투표소로 향할 것을 독려하며 끼와 흥을 폭발 시켰다. 실버 악세사리와 블랙 자켓으로 투표 패션을 완성한 양세형은 박수홍과 댄스 호흡을 맞추며 훈훈한 선후배 비주얼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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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검정 슬랙스와 흰색 투표티셔츠에 검정 손수건을 아이템으로 매치해 포인트를 살렸다. 장도연은 174cm의 늘씬한 몸매로 투표 패션를 완벽히 소화하며 '패완몸(패션의 완성은 몸매)' 진리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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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13 투표하고웃자'는 고소영 노희경 작가 류준열 박근형 박서준 배성우 이병헌 이준익 감독 정우성 한지민(가나다 순) 등 총 30여 명의 배우와 작가, 감독들이 참여, 조회수 500만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 가장 큰 화제를 낳은 '0509 장미프로젝트'를 이어받은 최대 투표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는 6·13 지방선거를 맞아 일상의 삶을 바꾸는 '동네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뜻맞는 스타들과 기획자, 에디터, 포토그래퍼 등 다양한 이들이 특정 단체 없이 모여 민간 차원에서 진행,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했다. YTN스타가 영상촬영과 편집을 맡고 김영준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국내 최고의 예능인들이 참여한 '613 투표하고웃자'의 사진과 영상은 6월 1일부터 TV 방송을 비롯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 및 언론사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화보와 촬영 에피소드는 패션지 보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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