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고연우는 천재적 기억력과 공감능력을 가졌다. 변호사가 꿈이었고 될 능력도 갖추고 있었지만, 세상은 그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고 그에게 변호사는 잡을 수 없는 구름 같은 것이었다. 결국 고연우는 능력을 썩히며, 주차요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할머니,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는 현실 등. 고연우가 짊어져야 했던 삶의 무게는 힘겨웠다.
Advertisement
5월 30일 방송된 '슈츠(Suits)' 11회는 고연우의 성장을 가장 유쾌함과 진지함을 넘나들며 완벽히 보여줬다. '강&함'에 입성한 이유,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주며 '정식 변호사'가 된 고연우에게 첫 단독케이스가 주어진 것이다. 고연우는 첫 단독케이스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언제나 그러했든 자신만의 특별한 시각과 접근법을 보여줬다. 그리고 해결까지 해냈다. 그렇게 그는 또 성장했다.
Advertisement
외모의 변화가 전부는 아니다. 자신만의 색깔과 장점을 잃지 않으면서도, 사건을 해결한 것이다. 이는 변호사로서 고연우도 변화하고 성장했음을 의미한다. 천재적 기억력으로 단순히 법전만 줄줄이 외우던 과거와 달리, 최강석 도움 없이 혼자서도 사건과 마주하고 해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Advertisement
여기에 김지나(고성희 분)과의 관계 변화에서는 배우 박형식의 또 다른 면모가 빛났다. 굳이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그저 눈빛만으로도 깊은 감정과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는 매력. 덕분에 시청자는 박형식의 눈빛을 보며 설렘까지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사진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 캡처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