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축구협회 임원진 13명이 선진축구 경험을 위한 견학차 한국을 방문했다.
간바타르 회장 등 몽골 축구협회 관계자들은 30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만나 양국 축구 발전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31일 오전에는 축구회관을 방문, 협회 활동과 대표팀, 유소년 육성 등 한국 축구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몽골축구협회 임원진은 오후에는 파주NFC, 서울월드컵경기장과 풋볼 팬타지움을 방문했다. 이어 다음달 1일 전주에서 열리는 한국과 보스니아의 대표팀 경기도 직접 관전할 예정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88위의 몽골은 최근 들어 선수 육성과 축구 인프라 구축에 열의를 갖고 투자를 확대하는 중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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