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이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로맥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서 3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1-2로 뒤진 6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린 로맥은 19번째 홈런으로 팀 동료 최 정(18개)을 앞서며 홈런 단독 선두가 됐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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