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2년차 포수 나종덕이 데뷔 첫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나종덕은 31일 부산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게엠에 9번 포수로 선발출전해 6-5로 앞선 4회말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선두타자로 나선 나종덕은 LG 투수 고우석의 150㎞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겨버렸다. 지난해 입단한 나종덕이 첫 홈런을 터뜨린 것은 1군 데뷔 후 54경기, 112타석 만이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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