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훈남정음' 남궁민과 황정음이 첫 키스를 나눴다.
3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서는 강훈남(남궁민 분)과 유정음(황정음 분)이 떨리는 첫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음은 훈남의 조카들을 데리고 놀다가 훈남의 갤러리 전시물을 넘어뜨렸고 훈남은 정색했다.
정음은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훈남은 정음의 실수를 빌미로 '백지 각서' 작성을 요구했다. 훈남은 "이 각서에 내가 뭘 적든 넌 다 따라야 한다. 사죄의 뜻으로 사인을 하라"고 말했고, 정음은 "사인하겠다. 대신 제로 회원에서 손때지 말아 달라"면서 백지 각서에 사인했다. 이에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갑을관계가 형성됐다.
정음과 훈남은 제로회원들에 대해 조사하면서 한층 가까워졌다. 정음은 훈남에게 "우리가 이렇게 만난건 운명같다"고 말했지만, 훈남은 "운명이란 말을 그렇게 쉽게 하는거 아니다"라고 정색했다. 하지만 훈남은 정음에게 묘한 끌림을 느꼈다.
훈남은 확실히 연애에 있어서 고수였다. 정음은 최준수(최태준 분)를 만나 "훈남이 연애 심리를 정말 잘 안다. 도움이 확실히 된다. 제로회원들에게 희망이 보인다"고 훈남을 칭찬했고, 준수는 훈남과 정음의 사이를 은근히 의식했다.
훈남은 자신이 여는 아트토이 전시회 파티에 제로 회원이자 초콜릿 카페 주인인 안인정을 초대했다. 그리고 이 파티에 안인정 회원을 좋아하는 남자 손님도 초대, 자연스럽게 두 사람이 연결 될 수 있도록 도와줬다.
몇일 뒤 훈남의 갤러리에서 파티가 열렸다. 정음도 안인정 회원을 살피기 위해 파티에 참석했다. 안인정 회원과 남자 손님은 만남이 이루어졌고, 그렇게 훈남과 정음은 제로회원의 연애를 성사시켰다.
jyn2011@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