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지석이 일본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25일 서지석이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가 주최하는 서울-토야마 항공노선 취항 25주년을 기념한 '한국 재발견 in 토야마' 참석, 1000여명의 팬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전했다.
서지석이 한국의 특산품, 다양한 사투리, 관광지를 소개 또는 추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한국 재발견 in 토야마' 에서 서지석은 한국의 맛을 소개하고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등 다양한 사투리를 맛깔스럽게 선보이기도. 그의 유쾌한 입담에 현장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뿐만 아니라 서지석은 팬들을 위한 애장품 전달과 관객석에 내려가 셀카 타임을 가지며 소중한 시간을 이어갔다. 또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를 준비, 일본 팬들을 위해 일본 곡 선곡으로 폭발적인 함성과 호응을 이끌었다는 후문.
서지석은 "오랜만에 일본 팬들을 만나 떨리고 설레였다. 늘 잊지 않고 사랑과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한국의 매력을 일본 팬분들께 소개할 수 있어 더욱 뜻 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지석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이름없는 여자'를 통해 미워 할 수 없는 악역으로 연기변신을 꾀했고 다양한 예능을 통해 친근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안방극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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