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장동건이 깊이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드라마 '슈츠'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KBS수목드라마 '슈츠'에서 전설의 에이스 변호사 '최강석' 역을 맡은 장동건은 누구보다 설레고 신뢰가 가는 완벽한 싱크로율로 드라마의 처음과 끝을 차곡차곡 완성해 나가고 있다.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장동건의 섬세한 연기는 얼마나 그가 이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담담히 잘 표현해 내고 있다.
특히 장동건은 대사를 전달하는 깊이에 시청자들에게 많은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다. 드라마 첫 시작에 등장하는 소제목들이 극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를 장동건의 대사에 절묘하게 녹여 적절한 타이밍에 전달 하고 있는 것. 쫄깃한 대사의 맛을 그대로 살려낸 장동건의 열연이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드라마 '슈츠'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그 만큼 사건의 중심에서 큰 맥락을 잡고 있는 장동건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게 되는데, 장동건은 이렇듯 섬세한 눈빛과 표정, 더 나아가 신뢰감이 더해진 카리스마를 캐릭터에 꾹꾹 눌러 담아 강렬한 흡입력으로 자신의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처럼 특유의 신뢰감 가는 아우라로 완벽하게 최강석 캐릭터를 연기하는 장동건은 그간 6년의 공백이 무심할 만큼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캐릭터의 힘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장동건의 매력에 시청자들은 드라마 '슈츠'에 깊이 빠져들고 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장동건의 대사 분량은 첫 회부터 굉장히 많았다. 그럼에도 이를 극 중 강석 캐릭터로 완벽하게 몰입해 누구보다 깊이 있게 잘 표현해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동건에겐 대사를 전달하는 힘이 있어 드라마가 주는 메시지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해 주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더욱 쫄깃해진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슈츠'는 오늘밤 10시, 12회가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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